숙소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어가면 오페라하우스가 나온다.
우리나라도 점점 도로 중심으로 주소체계가 바뀌고 있는데
호주를 비롯한 외국은 원래 도로 중심 주소체계라 길 찾기가 수월하다.
관광지도를 가지고 거리 이름만 찾아가면 왠만한 곳은 다 찾을 수 있다.
아무튼 걸어걸어 도착한 오페라하우스. 바다를 보는 순간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시드니의 하늘은 정말 푸르다
바로 옆에 있는 Harbour Bridge.
발로 찍은 파노라마 풍경. 삼각대가 아쉽다. 노출도 아쉽다.
Circular Quay. 시드니의 교통수단인 Ferry를 타는 곳.
Ferry는 관광용뿐이 아니라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에 정말 편리한 교통이다.
Ferry는 관광용뿐이 아니라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에 정말 편리한 교통이다.
항구도시라 갈매기도 참 많다.
선진국 갈매기라 때깔도 참 좋다. 먹는 물고기가 틀린가?
선진국 갈매기라 때깔도 참 좋다. 먹는 물고기가 틀린가?
Harbour Bridge 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 야경.
이걸 찍으려고 1시간반동안 돌아다니며 다리 위로 올라가서 고생을 했다.
삼각대를 두고 왔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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