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일동안 살게 된 Backpackers 'Dury House'
한국인 비율이 상당히 높은게 단점이지만,
시드니에서 약간 우범지역인 Kings Cross에 있고,
시설이 조금 오래되어 다른곳보단 저렴한것이 장점이다. (1박 $2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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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yHouse가 있는 거리 Darlinghurst RD. 와 내 방


같은 방에서 동갑인 친구를 하나 만났다.
필리핀, 타이완을 거쳐 호주에 왔는데 동대문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그 친구가 하루종일 같이 다니면서 계좌열기, 핸드폰구입, 비자라벨받기를 도와주고는
자기 집에서 지내라는 다른 친구가 있는 곳으로 떠났다.
떠나고 나니 통성명도 안했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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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933 (구입한 Sony Ericsson Phone, $49)


한국에서처럼 폰을 구입후 개통까지 하는것이 아니라,
기계만 구입하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개통을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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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꽤 큰 쇼핑몰 Queen Victoria Building, 그 앞에서 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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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류수거함처럼 생긴 우체통, City 관광버스



그리고...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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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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