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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하던 개구리가 잠을 깨고 땅밖으로 나온다던 경칩이다.
하늘은 맑고 푸르러서 마치 어머니의 따뜻한 품속이지만..
막상 나가보면..
현실은 계모다.
다음주부터는 따뜻하다던데 카메라들고 어디론가 가봐야겠다.
정말 2007년이 시작되고 있는듯하다.
경칩   |   2007. 3. 6. 16:34   |   M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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