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하던 개구리가 잠을 깨고 땅밖으로 나온다던 경칩이다.
하늘은 맑고 푸르러서 마치 어머니의 따뜻한 품속이지만..
막상 나가보면..
현실은 계모다.
다음주부터는 따뜻하다던데 카메라들고 어디론가 가봐야겠다.
정말 2007년이 시작되고 있는듯하다.
하늘은 맑고 푸르러서 마치 어머니의 따뜻한 품속이지만..
막상 나가보면..
현실은 계모다.
다음주부터는 따뜻하다던데 카메라들고 어디론가 가봐야겠다.
정말 2007년이 시작되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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