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어가면 오페라하우스가 나온다.
우리나라도 점점 도로 중심으로 주소체계가 바뀌고 있는데
호주를 비롯한 외국은 원래 도로 중심 주소체계라 길 찾기가 수월하다.
관광지도를 가지고 거리 이름만 찾아가면 왠만한 곳은 다 찾을 수 있다.
아무튼 걸어걸어 도착한 오페라하우스. 바다를 보는 순간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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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하늘은 정말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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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Harbour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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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찍은 파노라마 풍경. 삼각대가 아쉽다. 노출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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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ular Quay. 시드니의 교통수단인 Ferry를 타는 곳.
Ferry는 관광용뿐이 아니라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에 정말 편리한 교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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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라 갈매기도 참 많다.
선진국 갈매기라 때깔도 참 좋다. 먹는 물고기가 틀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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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our Bridge 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 야경.
이걸 찍으려고 1시간반동안 돌아다니며 다리 위로 올라가서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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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두고 왔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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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   2008. 7. 4. 20:24   |   MY STORY/australi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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