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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zad 6人이 벌이는 쌩쑈



회사를 그만둔지 한 달 하고도 3일이 지났다.


나의 좀 더 나은 발전과 수많은 경험을 쌓고자 미국 여행을 계획하여


월급은 잘 나왔지만, 몸과 마음의 피로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잠시 몸을 추스린다는 핑계로 잠시 쉬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슬슬 무엇이라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들고 있다.


수중에 돈이 조금씩 줄고 있다는 두려움이 닥치기 시작했던 것이다.


퇴직금 까먹기 전에 일이라도 먼저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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