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40D + EF 70-200L F4 + RAW 원본크롭
2008년 정월대보름달이다.
맑은 하늘에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거란 구라청의 예상과는 달리
구름들이 엷게 끼어서 그다지 밝지는 않았지만,
내 생에 첫 보름달 사진이라 참 마음에 든다.
올한해 내가 바라는 모든 것들이 둥근 보름달처럼
매끈하게 이루어졌음하는 바램이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마찬가지이다.
맑은 하늘에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거란 구라청의 예상과는 달리
구름들이 엷게 끼어서 그다지 밝지는 않았지만,
내 생에 첫 보름달 사진이라 참 마음에 든다.
올한해 내가 바라는 모든 것들이 둥근 보름달처럼
매끈하게 이루어졌음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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