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의 포스팅입니다.
요즘 중독성이 엄청난 노래, 원더걸스의 Tell me 때문에 붓을.. 아니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단순히 유치한 디스코 풍의 노래일것이란 것이 처음 생각이었는데
이건.. 혁명입니다.
아임유어걸의 SES 이후로 이런 중독성 강한 노래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젠 듣기만 해도 몸이 저절로 흐느적흐느적거립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인터넷상의 각종 블로그를 뒤져보니.. 흐느적거리는건 저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제 내일 모레면 서른이 되는 제가 이 소녀 그룹을 좋아한다는건 아닌데
뮤비나 여러 동영상들을 감상한 소감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입니다. (ㅡㅡ;)

일단 보시죠.



어떻습니까? 몸이 절로 흐느적거리지 않습니까?
이런 아이들을 발굴해낸 박진영은 직접 안무도 짜주셨다는데..



대단하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로 전국민이 알고 있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멈출수 없게 되었어.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en I First Kissed You - Extreme  (0) 2008.03.14
GO! GO! GO! - DEUX (Feat. H2O)  (0) 2008.01.22
예전에 양파라는 가수 있었나요?  (55) 2007.06.29
다행이다 - 이적  (0) 2007.06.29
Move Man - Masta Wu  (0) 2007.03.07
Tell me - 원더걸스(Wonder Girls)   |   2007. 10. 5. 02:42   |   MUSIC
openclose